이른둥이 형이 말하는 내 동생
★다솜이가족캠프 2012. 6. 7. 13:50 |
나는 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에 당첨된게 너무기뻤고 엄마랑 전철을 타며 힘들었지만 할아버지와 함꼐 내안경 작살났네? 이 노래가 인상에 너무 깊이 남았다.
가는 길이 힘들지만 100번뽑히면 100번다갈수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것이다.
이번에는 엄마랑만가서 힘들었지만 나중에 아빠랑가면 더 재미있을것이다.
난 울동생이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내동생의 장점을 친구가 말하라고 하면
다 말할수있다 나는 이런 동생이있어 행복하다 우리 동생이 살아나지 못했다면
이런 기회는 없었을 것이다.
다솜이 작은숨결살리기 화이팅!!!
'★다솜이가족캠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란다_위서령 이른둥이 (0) | 2012.06.18 |
---|---|
힘내요, 우린 가족이잖아요 (0) | 2012.06.07 |
행복과 사랑의 축복 (0) | 2012.06.07 |
채자매는 즐거워! (0) | 2012.06.07 |
이른둥이 가족캠프를 다녀와서 (0) | 2012.06.07 |